손민수가 출산 후 첫 식사를 시작한 임라라의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에는 제왕절개 후 임라라의 첫 식사가 담겨 있다.
앞서 손민수와 임라라 부부는 부부 계정을 통해 "많은 분들의 응원 덕에 3.24kg, 2.77kg으로 뚜키랑 라키 건강하게 태어났어요!.라라는 출혈이 있어서 쉬는 중인데 소식 곧 전하겠습니다"라고 쌍둥이 남매의 탄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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