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은 외국인 관광객 대상으로 서울 공식 기념품인 ‘서울굿즈 온라인 판매 시범 사업’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외국은 관광객은 호텔스카이파크의 명동 4개 지점(명동 1·2·3호점, 센트럴 명동점)은 물론 자신이 이용하는 호텔 객실에서 비치된 QR코드를 활용해 서울굿즈를 주문·결제하고 직접 수령할 수 있다.
서울관광재단은 이번 온라인 매장 시범 운영이 서울굿즈와 외국인 관광객과의 접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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