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서진이 여유로운 ‘젠틀맨’ 포스를 뽐냈다.
이서진은 14일 오전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불가리 전시 ‘불가리 칼레이도스(Kaleidos): 색, 문화 그리고 공예’ 참석을 위해 출국했다.
공항에 등장한 그는 불가리의 워치와 주얼리를 감각적으로 매치해 고급스러우면서도 여유로운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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