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 청소년에게 온라인 강의 등을 무료로 제공하는 서울의 대표 교육사다리 ‘서울런(Seoul Learn)’이 ‘학습지원’을 넘어 ‘진로 지원’과 ‘취업 역량’까지 아우르는 종합 플랫폼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한다.
생성형 AI 서비스 지원은 내년 3월부터 고등학생 이상 서울런 회원 2천 명을 대상으로 시범 제공하고 멘토 학습지도 영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더 많은 학생이 서울런의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 대상은 늘리고 멘토링 등 서비스는 확대해 더 다양한 기회와 경험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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