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생한방병원, ‘머신러닝-전자건강기록’ 활용 허리디스크 치료 성과 예측 모델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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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생한방병원, ‘머신러닝-전자건강기록’ 활용 허리디스크 치료 성과 예측 모델 개발

머신러닝(빅데이터를 분석하고 스스로 학습하는 인공지능 기술의 한 분야)과 전자건강기록(EHR, Electronic Health Records)을 활용해 허리디스크(요추추간판탈출증) 환자의 치료 성과를 예측하는 새로운 방법이 제시됐다.

연구팀은 허리기능장애지수(ODI, 0~100)를 활용해 환자군을 분류하고, 시간에 따른 증상 변화를 분석하는 ‘잠재계층궤적모형(LCTM, Latent Class Trajectory Model)’을 머신러닝 분석 모델과 결합했다.

단순히 환자의 나이, 성별, 병력 등 기초 정보만 활용한 모델보다 더욱 우수한 성능을 보인 것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헬스위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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