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병원, '스마트 수술동' 신축…2033년 완공 목표
한양대학교병원은 2033년 완공을 목표로 수술동 신축에 들어간다고 15일 밝혔다.
'스마트 수술동'(가칭)이라 이름 붙인 이 수술동은 지상 6층∼지하 3층, 연면적 2만1천880㎡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수술동이 건립되면 병원의 수술실 전체 면적은 기존 2천380㎡에서 4천688㎡로 두 배가량 커진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