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커크는 인종차별주의자' SNS 올린 외국인들 비자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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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커크는 인종차별주의자' SNS 올린 외국인들 비자 취소

미국 국무부가 지난달 암살된 우익 청년 활동가 찰리 커크를 비판하는 글을 소셜미디어(SNS)에 올린 외국인 최소 6명의 비자를 취소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국무부가 게시한 글에 따르면 이번에 비자가 취소된 아르헨티나인은 커크에 대해 "인종차별, 외국인 혐오, 여성 혐오 수사를 확산하는 데 평생을 바쳤다"고 썼다.

국무부는 커크가 암살된 후 폭력을 미화하는 게시글이 확산하자 비자 취소 등 적절한 조처를 하겠다고 여러 차례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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