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병원 ‘신종 감염병 대응 모의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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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병원 ‘신종 감염병 대응 모의훈련’

명지병원, '신종 감염병 대응 모의훈련' 실시 명지병원은 12일 오후 동물인플루엔자 의심 환자 수용부터 치료까지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2025 신종 감염병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감염병 환자 격리·입원을 전담하는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E5)과 권역응급의료센터에서 진행됐으며, 김인병 병원장을 비롯해 조윤형 진료부원장, 이기덕 감염관리실장, 조해원 감염관리부실장, 임장선 응급의학과장, 강유민 감염내과 교수 및 관계자 50여 명이 참여했다.

한편 명지병원은 2009년 신종플루 사태를 계기로 2011년부터 정기적인 감염병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하며 대응 매뉴얼을 고도화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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