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텍스는 4차 산업혁명을 이끄는 AI와 로봇 기술이 융합된 차세대 혁신의 장, '2025 디지털 퓨처쇼(Digital Future Show, DFS)'를 11월 5일부터 7일까지 킨텍스 제1전시장 3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6회 차를 맞는 '디지털 퓨처쇼'는 AI, 로보틱스, XR, 메타버스 등 디지털 미래 기술과 융복합 콘텐츠가 한자리에 모이는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경기도가 주최하고 킨텍스가 주관한다.
킨텍스 이재율 대표이사는 "혁신기술 산업의 글로벌 교류를 촉진하는 전시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가는데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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