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는 한국외국기업협회(FORCA) 회원사를 대상으로 투자설명회를 열었다고 15일 밝혔다.
전날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열린 투자설명회에는 듀폰, 헨켈, 온세미 등 전북 주력산업과 관련한 50여개 외국계 기업이 참석했다.
이후에는 기업 개별 면담, 전북 및 새만금 홍보 영상 시청, 전북 투자 프레젠테이션 등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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