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아이스쇼 제작사 라이브아레나가 오는 12월 24일 목동아이스링크에서 개막하는 액션 퍼포먼스 뮤지컬 '나 혼자만 레벨업 on ICE'의 최종 캐스팅 라인업을 공개했다.
앞서 주인공 성진우 역에 아이콘(iKON) 김진환이 캐스팅되며 화제를 모은 가운데, 이호원이 합류해 더블 캐스팅이 확정됐다.
이번 최종 캐스팅을 통해 성진우 역에는 이호원, 김진환(iKON)이, 차해인 역에는 김예림, 성진아 역에는 김채연(triple S), 이그리트 역에는 이시형, 유진호 역에는 최우혁, 이주희 역에는 김선경이 캐스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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