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앤트워프세계3쿠션선수권 조별예선, A조 조명우, 오즈칸 40:24 제압, 다음 상대 불참으로 32강행 확정 최완영은 김행직에 40:28 승 이범열 1승1패…야스퍼스 멕스 시돔도 1승 신고 ‘디펜딩챔피언’ 조명우가 세계3쿠션선수권서 32강 진출을 확정했다.
최완영과 야스퍼스, 멕스, 시돔도 1승을 챙겼다.
이후 조명우는 16이닝 끝내기 하이런7점으로 첫 승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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