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우빈과 수지가 주연한 넷플릭스 시리즈 '다 이루어질지니'가 공개 2주차에 글로벌 정상에 올랐다.
'다 이루어질지니'는 사이코프패스 '가영'이 램프의 요정 '지니'를 만나게 되고 세 가지 소원을 빌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물이다.
수지가 가영을, 김우빈이 지니를 연기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