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대선 투표사무원 1천여명 '개인정보 유출'…필터링도 미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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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대선 투표사무원 1천여명 '개인정보 유출'…필터링도 미작동

해당 명단에는 투표사무원 1천66명의 이름, 소속, 생년월일, 전화번호, 당원여부, 대한민국 국적여부 등 9가지 정보가 담겨있었다.

B씨는 사고가 나기 6일 전, “전화번호를 포함한 게시글을 올려야 한다”는 모 부서 요청에 따라 해당 필터를 껐다가 되돌리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구는 사고가 일어난 지 50일이 지난 7월15일 뒤늦게 파악하고, 해당 첨부파일 삭제와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신고절차를 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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