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프놈펜 포스트는 14일 캄보디아가 해외 범죄 조직에 의해 사이버 범죄 위협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범죄와의 전쟁에서 지원을 강화해 달라고 호소했다.
캄보디아의 사이버 범죄 상황은 너무 심각해서 의도치 않게 국제 사기의 중심지가 되었다.
한국 외교부는 이 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항의하는 한편 캄보디아 당국에 철저한 조사를 실시하고 슬픔에 잠긴 박씨 가족에게 지원을 제공할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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