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16일)부터 서울시 전역과 경기 과천·광명·성남·수원시 등 12개 지역이 규제지역으로 지정된다.
신용대출의 경우 1억원을 초과한 차주는 1년간 규제지역 내 주택 구입이 제한된다.
◇ 재건축·재개발 조합원 양도 제한…전매 즉시 적용 정비사업 규제도 늘어나, 도시정비법에 따라 규제지역으로 지정된 곳은 조합원 지위양도 제한, 재당첨 제한, 조합원당 주택공급 수 제한이 동시에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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