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삼성증권이 주식 투자자들의 언어와 감성을 담은 '주식장인' 캠페인에 이어 한정판 '주식불장 패키지'를 선보였다.
삼성증권 15일 측은 "'주식장인' 캠페인은 투자자들이 국내 및 미국 주식시장을 각각 국장, 미장으로 줄여 부르는 투자자들의 표현에서 착안해 '주식시장의 장(場)을 읽는 장인'이라는 콘셉트로 제작됐다"고 설명했다.
삼성증권은 '주식 장인' 광고 메시지를 소비자가 좀 더 직관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한정판 '주식불장' 패키지를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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