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PICK+] AI 경쟁, 텍스트에서 영상으로···‘소라2·나노 바나나’ 돌풍
15일 업계에 따르면, 챗GPT의 제작사 오픈AI는 지난달 30일 동영상 생성 AI 모델인 ‘소라2’를 기반으로 한 어플 ‘소라’를 공식 출시했다.
이러한 가운데 구글도 영상·이미지 편집 서비스 ‘나노 바나나’를 내세워 이용자 확보 등 주도권 경쟁에 분주한 모습이다.
이어 IT 매체 더 버지는 “이미지 편집 기능 나노 바나나 날개를 달고 구글의 제미나이가 챗GPT의 그늘에서 벗어나고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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