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대구시장 출마 예상자 가운데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지지율 1위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대구시장 선거에서 국민의힘 후보로 누가 나서는 게 좋겠느냐는 질문에는 이 전 위원장이 25.0%로 1위를 기록했다.
정당 지지율 조사에서는 국민의힘이 57.6%, 더불어민주당이 24.5%를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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