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동해.
슈퍼주니어 멤버 동해가 소아암 어린이 치료를 위해 3000만 원을 기부했다.
슈퍼주니어 동해는 2017년부터 재단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소아암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나눔과 응원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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