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세' 지석진, "가수에서 특채 MC 전향, 일 안 풀려 놀았다" (석삼플레이)[종합]

'석삼플레이'의 지석진이 "지금까지 살아온 인생을 돌아보면 스스로 대견하다"라며, 연예계에서의 33년 인생을 반추해 전소민-이상엽-이미주의 '리스펙'을 자아냈다.

지난 14일 공개된 웨이브(Wavve) 선공개 예능 '석삼플레이' 최종회에서는 지금까지 '더블업 게임'을 진행하며 모은 경비를 바탕으로, 일본 후쿠오카에서 마지막 당일치기 여행을 진행한 지석진-전소민-이상엽-이미주의 '대환장 여행기'가 담겼다.

지석진-전소민-이상엽-이미주의 '플렉스'와 '짠내'를 오가는 경비벌이 미션 여행기 '석삼플레이' 전편은 웨이브(Wavve)에서 정주행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