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성' 탓 중국 촬영 취소?…수지·김선호 '현혹' 측 "장소 확정 NO, 결정된 바 없다"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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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성' 탓 중국 촬영 취소?…수지·김선호 '현혹' 측 "장소 확정 NO, 결정된 바 없다" [공식]

디즈니+ 시리즈 '현혹'이 중국 로케이션 촬영을 앞두고 전면 취소됐다는 보도와 관련해 "아직 결정된 것이 없다"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현혹' 드라마 속 배경 중 하나로 중국 상하이에서 로케이션 촬영을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촬영 직전 계획이 무산돼 수지와 김선호가 출국하지 못한 채 국내에 머물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현혹' 측은 거듭 촬영지 논의는 여전히 진행 중이며 중국 로케이션은 확정된 적이 없었다고 선을 그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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