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부 장관, 금정산국립공원 예정지 시찰…"지정 절차 조속히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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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부 장관, 금정산국립공원 예정지 시찰…"지정 절차 조속히 마무리"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15일 금정산국립공원 지정에 앞서 지역주민, 불교계 등 각계 의견을 듣는다.

이에 기후부는 지난해 11월부터 금정산을 국립공원으로 지정하기 위한 주민공람 절차에 착수해 지금까지 주민설명회, 공청회, 지방자치단체장 의견 청취, 관계부처 협의 등을 완료했다.

호포마을은 금정산과 낙동강을 조망할 수 있는 경관과 자연환경이 우수한 지역에 위치해있으며 국립공원 지정 이후 야영장, 자연학습장 등 탐방 인프라를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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