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이루어질지니’가 공개 2주 차에 글로벌 1위를 차지하며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넷플릭스) 15일 넷플릭스 투둠(Tudum) 톱 10 웹사이트에 따르면 ‘다 이루어질지니’는 6일부터 12일까지 800만 시청수(시청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 글로벌 톱 10 시리즈(비영어) 부문 1위에 오르며 화제를 입증했다.
김우빈, 수지 뿐만 아니라 미주 역으로 이야기에 흥미로운 변주를 가져온 안은진, 죽음의 천사 캐릭터를 매력적으로 소화한 노상현, 신수 세이드를 연기하며 강렬한 존재감을 남긴 고규필, 색다른 연기 변신을 보여준 이주영, 인외 캐릭터를 개성 있게 소화한 우현진에게도 뜨거운 관심이 쏟아졌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