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이즈나가 중독성 강한 무대로 팬들을 사로잡고 있다.
이즈나는 지난달 30일 두 번째 미니앨범 ‘낫 저스트 프리티’(Not Just Pretty)를 발매하고 ‘나는 내가 될 거야’라는 당당한 외침을 담은 타이틀곡 ‘맘마미아’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코코는 “멤버들과 시간을 많이 보내고 다양한 활동들을 하다 보니 이번 앨범을 준비하면서 한국어가 많이 는 것 같다”고 이야기하며 각자의 성장을 고스란히 녹여낸 앨범임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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