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속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 나영석PD는 각각의 매력을 담은 개인컷과 한 팀으로 뭉친 네 사람의 첫 단체사진을 통해 그 동안의 케미를 엿볼 수 있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나영석 PD에 대한 인상을 묻는 질문에, 도경수는 “방송에서 보이는 모습보다 훨씬 멋진 분”, 이광수는 “믿고 따를 수 있는 사람”, 김우빈은 “마음을 편하게 해주는, 방향을 잘 잡아주는 분”이라고 전하며 깊은 신뢰를 드러내며 진심 어린 답변을 전했다.
‘콩콩팡팡’의 주역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 나영석PD가 함께한 유쾌한 화보와 인터뷰는 싱글즈 11월 호와 웹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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