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이사배는 “언니는 메이크업을 못하셔도 된다.어떤 메이크업을 해도 본체가 너무 아름다워서 제가 굳이 안 해드려도 될 것 같다.그냥 집에 가도 되나 싶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특히 목 메이크업을 하던 중 “언니 목이 왜 이렇게 예쁘냐.이건 타고난 작품이다”라며 감탄했다.
이어 이사배는 이민정의 파우치 속 화장품을 하나하나 살펴보며 “이건 메이크업 선생님 거 훔치신 거 아니냐”, “이건 신라시대 때 쓰던 립스틱 같다”며 폭소를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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