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개봉하는 영화 ‘한란’을 통해서다.
1948년 제주의 여성이자 엄마로 변신한 김향기가 어떠한 열연을 펼칠지 기대를 모은다.
“1948년 제주 산과 바다를 건넌 모녀의 생존 여정”이라는 카피와 함께 강인한 엄마로 변신한 김향기와 어린 딸을 연기한 김민채의 험난한 여정을 예고하며 깊은 여운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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