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서버에 전산 장애가 발생했을 경우를 대비해 복구 시스템을 구축한 비율이 10% 정도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기획재정위원회 정태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국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서버별 DRS 구축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8월 말 기준 국세청 서버 1259개 중 재해복구시스템(DRS)가 구축된 서버는 134개로, 구축률은 10.6%에 그쳤다.
등급별로 보면 중요한 서버의 구축률이 두드러지게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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