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휘영 장관 “K컬처, 확장성 큰 산업…300조 로드맵 짜는 중”(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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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휘영 장관 “K컬처, 확장성 큰 산업…300조 로드맵 짜는 중”(종합)

최휘영 문체부 장관은 이날 국감에서 ‘K-컬처 300조 달성’ 목표와 관련해 “문화는 광범위한 확장성을 가지고 있다”며 “더 큰 시장을 봐야 한다”고 말했다.

최휘영 장관은 “(현재 K-컬처 시장은) 콘텐츠산업과 예술산업을 합해 206조원 정도가 된다.

이날 국감에 앞서 업무보고에서도 “문화산업은 ‘지원이 아닌 투자’의 대상으로 바라봐야 한다”며 “K-컬처를 300조 이상의 미래 성장산업으로 육성하고, 그 기초와 토대가 되는 문화예술 생태계를 탄탄히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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