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대 금품 수수 혐의 KIA 장정석·김종국, 대법원서 무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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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대 금품 수수 혐의 KIA 장정석·김종국, 대법원서 무죄 확정

억대 뒷돈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장정석 전 단장과 김종국 전 감독이 대법원에서 무죄를 확정받았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3부(주심 이흥구 대법관)는 지난달 9일 배임수재 등 혐의로 기소된 장 전 단장과 김 전 감독에게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상고 기각 결정으로 확정했다.

이와 함께 광고 계약과 관련해 두 사람에게 부정한 청탁을 했다는 혐의를 받았던 커피 업체 대표 김 모 씨 역시 무죄가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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