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세찬, 갑상선 유두암 투병…"아직도 약 먹고 있어" (옥문아)

양세찬이 갑상선암 투병 사실을 알린 진태현에게 공감과 위로를 전한다.

그 역시 12년 전 갑상선 유두암 진단을 받고 투병했던 것.

진태현이 “수술하고 피로감이 없어졌다.제가 3~4년 동안 오후만 되면 힘들었다”라고 하자, 양세찬은 “맞다.저는 10시간을 내리 잔 적도 있다”라며 크게 공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