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 예방접종’ 마친 태극전사들, 11월에 다시 안방에서 만나요…볼리비아에 가나전 계획, ‘아프리카 면역력’까지 장착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1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브라질 평가전을 마친 뒤 상대 선수들의 등을 두드리며 격려하고 있다.
축구대표팀 주장 손흥민(오른쪽)이 1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브라질 평가전에서 상대 수비수 더글라스 산투스와 볼을 다투고 있다.
축구국가대표팀은 1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파라과이와 친선경기를 끝으로 10월 일정을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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