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양세찬이 갑상선암 투병 사실을 알린 진태현에게 공감과 위로를 전한다.
진태현이 “수술하고 피로감이 없어졌다.제가 3~4년 동안 오후만 되면 힘들었다”라고 하자, 양세찬은 “맞다.저는 10시간을 내리 잔 적도 있다”라며 크게 공감한다.
이날 진태현과 동병상련의 아픔을 나눈 양세찬의 공감과 위로 스토리는 ‘옥탑방의 문제아들’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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