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북단 남방한계선 연천 임진강 필승교 수위가 하천 행락객 대피 기준인 1m를 넘어 주의가 요구된다.
북한은 앞서 지난 11일에도 임진강 상류 황강댐을 방류해 필승교 수위가 12일 오후 1.99m까지 올라갔다.
임진강 유역은 필승교 수위에 따라 4단계로 나눠 관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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