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한상혁(사진 왼쪽), 최형찬(사진 오른쪽)은 각각 양준석, 유기상의 뒤를 받쳐줘야 할 백업 멤버로 평가받고 있다.
디펜딩 챔피언 창원 LG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2001년생 동갑내기인 국가대표 가드 양준석(24), 유기상(24)을 활용해 개막 이후 3승1패를 기록하며 원주 DB, 부산 KCC와 공동 1위에 올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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