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에 '공공문화시설 셔틀버스'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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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에 '공공문화시설 셔틀버스' 달린다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교통 약자의 이동 편의와 공공문화시설 접근성을 높이고자 12월부터 대중교통 사각지대에 '공공문화시설 셔틀버스'를 시범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앞서 구는 지난달 29일과 30일 남현동과 난곡동 주민센터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셔틀버스 도입 배경과 노선안, 향후 운영 일정 등에 대해 안내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박준희 구청장은 "12월 시범 운행을 통해 노선과 운행 지역을 더 보완해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악구의 공간과 교통 복지를 누릴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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