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이루어질지니’ 김우빈 “수지와 10년만, 반갑고 즐거운 마음” [DA:인터뷰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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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이루어질지니’ 김우빈 “수지와 10년만, 반갑고 즐거운 마음” [DA:인터뷰③]

이날 김우빈은 ‘함부로 애틋하게’ 이후 10년 만에 ‘다 이루어질지니’를 통해 다시 호흡을 맞추게 된 수지와의 재회에 관해 “수지 씨랑은 거의 10년 만에 촬영을 해서 너무 반갑고 즐거운 마음이 많았다.둘이 친해져야하는 시간이 필요 없고 처음부터 친한 상태라, 더 빠르고 즐겁게 집중할 수 있었다.성격이 크게 차이가 나지 않고 비슷한 부분이 많아서, 더 소통이 원활했다.작업하는 내내 즐거웠다”라고 말했다.

이번 작품에서 제작발표회 이후로 대부분의 홍보 활동을 홀로 하고 있는 것에 대한 어려움에 대해 질문이 나오자 김우빈은 “저는 제 할 일을 하는 거고, 스케줄이 안 되면 어쩔 수 없이 못 하시는 거다.두 감독님은 서로를 배려하시는 마음으로 안 하시는 게 아닐까 추측해 본다.배우분들은 워낙 바쁘시다.수지 씨도 해외에서 촬영을 하고 있다.어쩔 수 없다”라고 말하면서 “작가님이 문자를 주셨었다.

마지막으로 ‘다 이루어질지니’가 어떤 작품으로 남을지 묻는 질문에 김우빈은 “많은 시청자 분들에게 즐거운 작품이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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