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는 15일(한국시간) 다우가바 스타디움에서 열린 라트비아와 북중미월드컵 유럽예선 K조 8차전 원정경기에서 5-0 대승을 거두며 월드컵 본선행을 확정했다.
그러나 잉글랜드 원정 팬들은 토마스 투헬 감독을 향해 조롱과 야유를 퍼부었다.
잉글랜드는 15일(한국시간) 다우가바 스타디움에서 열린 라트비아와 북중미월드컵 유럽예선 K조 8차전 원정경기에서 5-0 대승을 거두며 월드컵 본선행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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