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르띠에라 믿었는데"…1800만원 반지, '불량품'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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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르띠에라 믿었는데"…1800만원 반지, '불량품' 이었다

프랑스 명품 주얼리 브랜드 까르띠에(Cartier)의 고가 다이아몬드 반지가 불량품으로 판정되면서 품질 논란이 일고 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최근 온라인 명품 커뮤니티에는 '까르띠에 반지 불량판정, 제품도 대응도 모두 불량이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A씨는 "다이아몬드 주변 폴리싱 상태가 정상품과 다르다.다이아몬드 사이즈가 더 작아 보이고 반짝임도 덜하다"며 "구입 당시에는 명품 브랜드이니 의심하지 않았지만, 최근 같은 반지를 구매한 친한 지인이 '이 반지는 좀 이상하다'고 지적하면서 문제를 알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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