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악범도 아닌데…美, 이민자 추방에 전신구속장비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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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악범도 아닌데…美, 이민자 추방에 전신구속장비 사용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이 상대가 크게 저항하지도 않았는데도 이민자 추방에 전신구속 장비를 사용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예상된다.

그가 변호사와 얘기하겠다고 요구하자 ICE 요원들은 이를 거부하고, 일명 '랩'(WRAP)으로 불리는 전신구속장비를 착용시켰다고 한다.

아울러 엘살바도르 출신인 후안 안토니오 피네다도 지난달 말 ICE 요원들이 자신의 손과 발을 묶은 이후, 전신구속 장비를 착용시켜 약 4시간 동안 멕시코 국경까지 차를 통해 이동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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