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북중미 월드컵) 최종 예선에선 포백으로 하다가 동아시안컵부터 차근차근 스리백을 준비하고 있다.팀으로서 여러 포메이션을 잘할 수 있다는 건 분명 플러스 요인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경기 종료 후 손흥민은 "사실 (브라질전처럼) 크게 지고 나면 선수들이 되게 위축되고 경기하면서 많은 부담감을 느낄 수 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기회가 찾아왔을 때 잡는 모습을 보면서 주장으로서 팀원들한테 고맙다는 생각이 들었다.다른 팀이 어떻게 됐든 우리가 해야 할 것들을 했다는 게 가장 중요한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45분간 활발히 그라운드를 누볐지만 끝내 침묵했던 경기에 대해선 "파라과이 선수들이 수비를 두껍게 하면서 공간으로 받기 어려웠다.브라질전도 마찬가지였지만 이번 소집 때 그런 부분을 많이 느꼈다"고 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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