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중 늘면 비행 빼"…아시아 항공사 전직 승무원의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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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 늘면 비행 빼"…아시아 항공사 전직 승무원의 폭로

한 아시아 항공사 출신 전직 승무원이 승무원 직업의 외모 기준과 차별적인 현실을 폭로해 화제가 되고 있다.

또한 "지정된 ‘그루밍 매니저'가 제복 착용 시 외모를 꼼꼼히 점검했다"며 "체중이 늘거나 피부 트러블이 생기면 비행 금지 조치를 당하기도 했다"고 주장했다.

해당 영상에 대해 다양한 반응이 나왔다.일부 누리꾼은 "아시아나 중동 지역 항공사들은 승무원들에게 너무 깐깐하다" "승무원은 비상시에 승객을 안내하고 돕는 역할인데 잘생기고 예뻐야 하는 건 잘못된 사고"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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