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슈팅 0개→엄지성·오현규 '쾅쾅'…홍명보호 대반전! '남미 강호' 파라과이 2-0 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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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슈팅 0개→엄지성·오현규 '쾅쾅'…홍명보호 대반전! '남미 강호' 파라과이 2-0 완파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1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파라과이와의 친선경기에서 엄지성(스완지시티)과 오현규(헹크) 등 유럽파 두 젊은 선수가 한 골씩 터트려 2-0 완승을 거뒀다.

홍명보호는 브라질전에서 뛴 선발을 8명이나 바꾼 로테이션을 가동해 이날 파라과이를 상대했다.

한국 남자 선수 역대 최다 A매치 출전을 138경기로 늘린 손흥민의 양쪽에 엄지성과 이동경(김천)이 출격해 함께 공격을 이끌었고, 김진규(전북)가 황인범과 중원에서 호흡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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