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전만 뛴 손흥민 "감독님과 미리 얘기…컨디션은 늘 풀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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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전만 뛴 손흥민 "감독님과 미리 얘기…컨디션은 늘 풀타임"

파라과이와의 평가전에서 전반전만 뛰고 교체된 축구 국가대표팀의 '캡틴' 손흥민(LAFC)은 홍명보 대표팀 감독과 미리 얘기가 된 부분이었다고 전하며, 동료들의 활약에 흐뭇해했다.

손흥민은 "크게 지고 나면 선수들이 위축되고 부담감을 느낄 수 있었을 텐데 찾아온 기회를 잡는 모습을 보면서 주장으로서 팀원들에게 고맙다고 생각했다"면서 "우리가 할 것을 했다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의미를 뒀다.

브라질과의 경기에서 137번째 A매치를 소화하며 한국 남자 선수 역대 최다 출전 단독 1위에 올랐던 손흥민은 이날 그 기록을 138경기로 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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