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 도자기의 고장 여주시가 11월 8일부터 29일까지 여주도자문화센터 도자체험장에서 '2025년 작가 초청 도자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여주도자체험장의 기존 상설 체험 프로그램에 더해, 다양한 주제와 기법의 도자 만들기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시 관계자는 "작가와 함께하는 체험 프로그램은 나만의 도자기를 직접 만드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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