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영은 또 “평소 소개팅이 많이 들어오지 않느냐.재계 10위안에 드는 손자도 대시했다는 소문이 있다”는 말에 “재계 몇 위 이런 건 모르겠다.근데 한번은 친한 언니 생일 파티라 갈 수밖에 없는 자리가 있었는데 (재벌 3세가) 상석에 되게 싸가지 없게 앉아 있었다”고 떠올렸다.
홍진영은 “자세와 표정이 거만했다.
누가 봐도 홍진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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