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송도에서 여중생이 또래 학생의 뺨을 때리는 등 가혹행위를 하는 영상이 올라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영상에는 A양이 “똑바로 대.울지 마”라고 말하며 B양의 뺨을 세 차례 때리는 모습이 담겼다.
경찰은 두 학생의 부모를 통해 사실관계를 확인했으며, 조만간 정식 수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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