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해결사로 거듭난 스트라이커 오현규(헹크)가 북중미월드컵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다.
지난 10일 브라질전(0-5 패)을 교체로 뛰었던 오현규는 이날도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했다.
지난 9월 미국 원정으로 치른 멕시코와의 평가전(2-2 무)에서 득점포를 가동했던 오현규는 A매치 2경기 만에 다시 골 맛을 봤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