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만에 가을야구 복귀...김경문 한화 감독 "삼성과 멋진 승부 기대, 더 높이 오를 수 있도록"
정규시즌 2위 한화의 PO 상대가 결정됐다.
삼성의 PO 진출이 확정된 뒤 김경문 한화 감독은 "좋은 전력을 갖춘 삼성과 플레이오프에서 멋진 승부가 기대된다.우리 한화가 더 높은 곳에 오를 수 있도록 매 경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화는 정규시즌 83승 4무 57패를 기록하며 2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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